[무역뉴스]무역협회 "4차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수출 회복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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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18 11: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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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부문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우리나라 수출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산업의 수출 동향과 경쟁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3월 공동 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관성이 큰 12대 신산업 가운데 9개 분야에 대한 HS코드를 신설 및 지정해 수출입 동향을 확인할 기반을 마련했다.
9개 분야는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성장산업의 수출은 2012년 632억 달러에서 지난 2016년 767억 달러로 연평균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이 2.5% 역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들어서는 증가세가 더 확대됐다. 올해 1~3월 신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신성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1.5%에서 올해 1·4분기에 15.4%로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9%), 바이오헬스(12.3%), 항공·우주 분야(9.9%)는 연간 수출액이 20억 달러 이상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10% 내외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신산업 전체 수출 중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이 2012년 43%에서 2016년 48.4%로 5.4%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무협은 "기술력 중심의 작고 민첩한 기업일수록 신산업 환경에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로봇, ESS(에너지 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이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은 수출특화 상태가 지속돼 수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와 화장품은 수입특화(수출액<수입액)에서 수출특화로 전환됐고, 바이오 헬스 및 항공·우주, 농수산식품(프리미엄 소비재) 등은 현재까지 수입특화 산업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대외경쟁력은 소폭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병기 국제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환경변화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미래의 산업 및 국가경쟁력 확보에 핵심 요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력 평가를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에 대한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 제공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7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산업의 수출 동향과 경쟁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3월 공동 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관성이 큰 12대 신산업 가운데 9개 분야에 대한 HS코드를 신설 및 지정해 수출입 동향을 확인할 기반을 마련했다.
9개 분야는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신성장산업의 수출은 2012년 632억 달러에서 지난 2016년 767억 달러로 연평균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이 2.5% 역성장한 것을 고려하면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 들어서는 증가세가 더 확대됐다. 올해 1~3월 신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신성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11.5%에서 올해 1·4분기에 15.4%로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9%), 바이오헬스(12.3%), 항공·우주 분야(9.9%)는 연간 수출액이 20억 달러 이상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10% 내외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신산업 전체 수출 중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이 2012년 43%에서 2016년 48.4%로 5.4%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무협은 "기술력 중심의 작고 민첩한 기업일수록 신산업 환경에 더 잘 적응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로봇, ESS(에너지 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이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은 수출특화 상태가 지속돼 수출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와 화장품은 수입특화(수출액<수입액)에서 수출특화로 전환됐고, 바이오 헬스 및 항공·우주, 농수산식품(프리미엄 소비재) 등은 현재까지 수입특화 산업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대외경쟁력은 소폭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병기 국제무역연구원 수석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환경변화에 더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미래의 산업 및 국가경쟁력 확보에 핵심 요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력 평가를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근로자에 대한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 제공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